대방산업개발이 9월 20일(화) 포항시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기부금은 포항시 복지정책과 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포항시의 신속한 복구와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윤대인 대방산업개발 대표는 "예상치 못한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현장의 원활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대방산업개발과 대방건설 등을 계열사로 둔 대방그룹은 지난해 파주시 '사랑의 손길, 연탄 나눔 봉사' 행사에 참석하여 임직원 30여명이 직접 연탄 1만장을 전달했으며,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전주, 의정부 지역을 위해 성금 1억 3천 만원을 기부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동참했습니다.
이 밖에도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불우이웃돕기성금지원, 사랑의 집짓기, 라면 기부, 태풍피해 주민 돕기,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G-Housing 사업을 위한 기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겨울철 패딩 조끼 기부 등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