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8 .09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3년도 종합건설사업자 시공능력평가 현황’에 따르면 대방산업개발이 종합 83위(평가액 3,729억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23위에서 40계단 오르는 두드러지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앞서 △2021년 285위(평가액 812억원) △2022년 123위(평가액 2,225억원) 으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아파트를 주력으로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았으며, 고객만족과 품질우선으로 수도권을 넘어서 전국적으로 사업장을 확대하고,
‘대방 엘리움’이라는 고품격 브랜드를 통해 자연과 인간, 첨단이 조화된 고품격 주거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포항펜타시티, 양주옥정신도시, 화성동탄2신도시에서 성황리 분양 중에 있으며,
오산 세교2지구, 대구 금호워터폴리스, 세종 특별자치시, 인천 영종하늘도시, 부산 에코델타시티, 평택청북지구 등 전국 각지에 분양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좋은 집’을 지어야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우수한 시공능력과 고품질 경영을 통해 국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힘써온 그간의 노력이 시공능력평가를 통해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고객들의 더 많은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