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혁신도시 지정 기대감을 품은 내포신도시가 약 5년 만에 재개되는 신규 분양으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비규제지역에 속해 내 집 마련의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도 실수요층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18일(금) 충남 예산군 내포시도시 RM9블록(삽교읍 목리 1275)에 ‘내포신도시 대방 엘리움 더 퍼스티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습니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실제 견본주택에 마련된 세대 모형 및 단지 모형도, 커뮤니티 시설까지 동영상 및 VR영상으로 준비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23일(수) 특별공급, 24일(목) 1순위, 25일(금) 2순위 청약을 받습니다. 내달 7일(수) 당첨자를 발표하고, 정당 당첨자 계약은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약 3일간 진행됩니다.

■ 내포신도시 중심 입지 선점! 뛰어난 개발 인프라 주효, ‘내 집 마련 절호의 기회’

‘내포신도시 대방 엘리움 더 퍼스티지’는 전체 지하 1층 ~ 지상 최고 20층 15개 동, 전용면적 59㎡~84㎡ 868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별 일반 분양은 △59㎡ 51세대 △75㎡ 480세대 △76㎡ 96세대 △84㎡ 241세대입니다.

단지는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내포신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특히, 서해선, 장항선 복선전철이 2022년 개통되면, 광역 교통망의 혜택을 제대로 누릴 것으로 보이며, 두 복선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홍성역과 삽교역도 단지 기준 약 6~10km 거리에 위치해 차량을 통한 빠른 진입이 용이합니다.

트리플 학세권으로서의 뛰어난 교육 여건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단지 바로 앞으로 보성초, 덕산중, 덕산고가 인접해 도보권 내 통학이 가능하며, 추후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어린 자녀를 둔 3040 학부모 수요층을 중심으로 한 주택 시장 상승세가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아울러 행정타운을 인근에 둔 배후단지로서의 미래 비전도 높습니다. 현재 충남도청, 충남교육청, 충남지방경찰청 등의 대규모 기관 및 단체가 입주해 있어 사전 기반 시설이 이미 갖춰진 상황입니다. 내포신도시가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될 경우, 인근 중심상업지구 내 생활 편의시설의 손쉬운 이용이 예상돼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전망입니다.

단지 내 특화 설계와 서비스도 다수 적용됩니다. 광폭거실 및 서비스 면적 특화 설계를 적용한 혁신 평면 설계로 전용면적 59㎡, 75㎡, 84㎡ 일부 세대에 더블 팬트리, 와이드 팬트리가 제공됩니다.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커뮤니티 시설로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룸, 독서실, 휘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서며, 가구마다 적용된 KT GiGA IoT 홈 서비스로 가전제품 등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습니다.

‘내포신도시 대방 엘리움 더 퍼스티지’ 견본주택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276-4 일원에 마련됐으며, 사이버 견본주택 주소는 http://elium-np.co.kr/page0102.html 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문의 : 1688-8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