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 .08
대방산업개발이 이달 분양 예정인 경기도 양주시 양주옥정신도시를 다수의 매체들이 집중 조명했습니다.
지난 2월 동아일보를 시작으로 조선일보, 경기도민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시사뉴스 등 다수의 언론들이 당사의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을 소개했습니다.
먼저 동아일보는 양주옥정 중심상권에 들어서는 첫 브랜드 소형 오피스텔로 소개하면서, 최고 높이가 93m에 이르는 도시 내 랜드마크 오피스텔을 표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더불어 조선일보는 2기 신도시인 경기도 양주 옥정은 교통 등 인프라가 계속 확충되고, 서울 등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이 많아 오피스텔 공급이 부족한 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에 임차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오늘(8일) 올라온 중앙일보는 올해 서울에서 양주, 철원을 잇는 3번 국도 우회도로 완공 예정이며 2023년 파주에서 양주, 포천을 잇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와 2024년 7호선 광역철도 연장·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개통하면 교통여건이 더 좋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은 지하 4층∼지상 19층, 근린생활시설 60실, 오피스텔 362실 규모며, 평형별로는 △23m² 195실 △28m² 143실 △37A·Bm² 각각 12실 등으로 구성됩니다. 디엠시티 엘리움은 양주옥정신도시 내에서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2차 프레스티지’ 등 총 4430여 채에 이르는 아파트를 분양해온 대방그룹의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전문 브랜드입니다.
해당 오피스텔은 양주옥정신도시 내에서도 중심상업지구에 속해 생활 편의성을 자랑합니다. 단지 주변에 영화관·병원·체육시설·옥정호수공원 등이 있으며, 생활에 필요한 가전·가구 등이 갖춰지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더불어 냉장고·세탁기·에어컨은 물론 책장·식탁이 갖춰질 예정으로 예비 입주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양주옥정신도시 내 상업용지 비율(2.1%)은 다른 신도시보다 낮은 편이고 상업지구를 아파트가 감싸고 있는 이른바 ‘항아리 상권’에 속합니다. 이미 입주한 아파트도 적지 않아 좋은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파악됩니다. 1층 상가 분양가(예정)는 3.3㎡당 2200만원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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