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소식

(윤대인 대표이사) MBA 과정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경영 전략을 배울 수 있다!

2016 .09 .28

 

대방산업개발 윤대인 대표이사님은 연세대 Executive MBA 과정을 졸업한 이후 대방건설의 임원에서 대방산업개발 대표이사로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이에 관한 윤대인 대표이사님의 스토리와 조언이 매일경제에 게재되어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매일경제 본문中>

 

윤대인 대표이사는 "임원으로 성장하면서 담당하는 사업 영역이 넓어지고 실무적으로 관리회계, 기업회계, 자금, 인사, 조직 등 비전문 분야에 관여하는 부분이 늘면서 체계적인 경영수업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MBA에 진학을 결정하게 됐다""현재는 대표이사로서 사업 전체를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데 MBA 과정을 통해 배웠던 부분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대인 대표이사는 "MBA 과정은 전략적 사고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변화와 개선 가능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수업 과정에서 배운 조직관리 사례와 동문 선후배들을 통해 배운 리더십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MBA 과정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경영 전략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후배 동문들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MBA 졸업생들이 각자의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밟아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대인 대표이사는 MBA 과정를 수료한 입장에서 MBA 진학을 고민 중인 후배들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현장 실무를 병행하면서 MBA를 수강하는 과정은 많은 시간 투자와 노력을 필요로 하므로 조직에서 사전에 충분한 조율이 되지 못한 경우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진학 전에 해당 기업에서 충분한 협의를 통해 업무와 학업에 대한 밸런스를 선행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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