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산업개발 윤대인 대표이사님은 연세대 Executive MBA 과정을 졸업한 이후 대방건설의 임원에서 대방산업개발 대표이사로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이에 관한 윤대인 대표이사님의 스토리와 조언이 매일경제에 게재되어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매일경제 본문中>
윤대인 대표이사는 "임원으로 성장하면서 담당하는 사업 영역이 넓어지고 실무적으로 관리회계, 기업회계, 자금, 인사, 조직 등 비전문 분야에 관여하는 부분이 늘면서 체계적인 경영수업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MBA에 진학을 결정하게 됐다"며 "현재는 대표이사로서 사업 전체를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데 MBA 과정을 통해 배웠던 부분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대인 대표이사는 "MBA 과정은 전략적 사고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변화와 개선 가능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수업 과정에서 배운 조직관리 사례와 동문 선후배들을 통해 배운 리더십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MBA 과정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경영 전략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후배 동문들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MBA 졸업생들이 각자의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밟아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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