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우리는 안전을 지켜냅니다.”

장마와 폭염 속에서도
대방산업개발은 모든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땀방울이 흘러도, 절대 타협하지 않는 우리의 기준은 '중대재해 ZERO' 입니다.

오늘도 한 걸음 먼저 실천하는 대방산업개발의 안전문화.
작은 실천이 모여, 모두의 안전을 만듭니다.